알츠하이머 보고서_EBS 다큐프라임

 

알츠하이머 보고서_EBS 다큐프라임: 시간을 삼킨 뇌의 비밀을 풀어보자

 

 

2020년 65세 이상 치매 상병자786,259명.

치매라 불리는 질병은 알츠하이머, 루이체, 이마관자엽, 혈관성 치매 등 100가지가 넘는다. 이중 알츠하이머는 치매의 가장 흔한 유형이다. 알츠하이머는 60~70%를 차지할 정도로 흔한 질환으로 기억력과 인지기능이 점진적으로 저하된다.

치매환자 10명 중 1명은 중년으로 치매에 걸리는 연령층이 점차 낮아지고 있다.

 

몇 가지 종류의 치매는 완치가 가능하다고 하지만 보통 대부분의 치매는 완치가 불가능하다고 여겨진다.

 

하지만 책 <알츠하이머의 종말>에 의하면

 

 

 

 

알츠하이머를 비롯한 퇴행성 질환의 세계적인 권위자인 이 책의 저자 데일 브레드슨 박사는 30여 년이 넘는 연구 끝에 알츠하이머가 한 가지 원인 때문이 아니라 염증, 영양의 불균형, 체내에 쌓인 독성물질 등 여러 가지 원인의 복합 작용을 통해 발병한다는 사실을 밝혀냈다. 그는 수만 번이 넘는 임상실험 끝에 지난 2017년 세계 최초로 영양, 호르몬, 스트레스, 수면 등 생활 습관 개선을 통해 알츠하이머를 예방하는 인지기능 회복 프로그램 ‘리코드 ReCODE’를 개발해 의학계에 커다란 파장을 일으켰다.

 

 

 

http://book.naver.com/bookdb/book_detail.nhn?bid=13348509 

알츠하이머의 종말

 

 

 

 

EBS 다큐프라임에 알츠하이머에 대한 괜찮은 영상이 있다.  우리는 그동안 외적인 미에만 관심을 가졌다.  이제는 뇌가 건강하고 아름다울 수 있도록 뇌 건강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.

 

 

알츠하이머 보고서 1부- 시간을 삼킨 뇌의 비밀

 

https://youtu.be/P94-8zzuN58

 

 

https://youtu.be/LpKS5KO849g

 

 

 

 

94세 노인_ 로마린다에는 80~90세의 고령자가 굉장히 많은데도 불구하고 이곳에는 알츠하이머 환자가 별로 없다.